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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KTX 취소표 풀리는 시간과, 매진 시 예매 루틴




✔ 일반 판매는 보통 출발 한 달 전 오전 7시부터 오픈, 출발 20분 전까지 온라인 예매 가능
✔ 취소·반환 좌석은 수시로 재반영되며, 출발 당일·직전 시간대에 특히 많이 뜹니다
✔ 매진이면: “잔여석 실시간 조회 → 예약대기 → 대체 구간/시간 분할 예매” 순서로 시도
 

✅ 취소표가 잘 뜨는 타이밍

• D-1 저녁 ~ 당일 아침: 일정 변경·단체 취소가 몰리는 시간대
• 출발 -50분 ~ -10분: 막판 변경/환불 증가 구간(앱 알림·수시조회 추천)
• 명절/특별 판매 종료 직후: 결제기한이 끝나는 시점에 잔여석이 대량 반영
(예: 명절 예매 종료 뒤 오후 3시부터 잔여석 일반구매 오픈 공지 사례)
 

✅ 매진 시 예매 루틴(실전)

1) 코레일톡/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구간·시간을 고정해 반복 조회
2) 예약대기가 가능하면 즉시 신청(좌석 발생 시 자동 배정·결제)
3) 분할 예매: 중간역 기준으로 A→중간역, 중간역→B 나눠 좌석 확보(환승 시간 유의)
4) 인원 분리: 일행을 1~2좌석씩 따로 잡고 열차 내 합류
5) 대체 시간/열차: 출발 10~30분 전대의 상·하행 인접편 동시 조회
 

✅ 예약대기 쓰는 법

• 매진 표시 시 ‘예약대기’ 버튼이 보이면 신청 → 좌석 생길 때 자동 배정 안내 → 기한 내 결제 시 확정
• 출발 2일 전 이후에는 노출이 제한될 수 있어, 미리 신청해 두는 게 유리
 

✅ 명절·특별 판매 유의사항

• 예매일에는 회원 로그인과 여정 사전 저장 필수
• 결제기한 종료 직후 잔여석 일반 판매가 시작되며, 해당 시각에 급증하는 경우가 잦음
• 가족석/동반석은 소수 인원 취소가 자주 나오므로 틈틈이 확인

❗ 팁｜새로고침만 하지 말고 시간대 필터를 넓혀 조회하세요.

좌석이 한 번 떠도 결제 중에 사라질 수 있으니, 다음 후보 열차를 미리 정해두면 성공률이 올라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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